반응형 지역대표소주1 소주이야기_ 진로 참이슬, 새로 처음처럼 참이슬 1, 처음처럼 2, 진로골드 2, 한라산 2, 카스 1 / 어제 저녁 친구 셋이 구수한 장작태우는 냄새가 일품인 장작구이 통닭과 함께 비워버린 소주병 숫자이다. 카스 맥주는 더운 날씨 물 대용으로 딱이다. 한 친구는 처음처럼 소주를 주로 찾는다. 우리 강원도 소주이며 지역을 위해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다고 좋아하고 다른 한 친구는 소주면 소주 가리지 않는 것이 딱 내 타입이다. 나는 소주면 다 좋아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골고루 찾아 마시는 편이다. 비치되어 있는 소주 종류가 다양하면 그 음식점은 좋은 곳이다. 참이슬, 처음처럼은 기본 청춘, 대선, 선양 등 처음 보는 소주라면 더 좋다.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타지역 소주라며 일부러 배척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주 많이 마신 소주 맛에 길들여져 있기 .. 2024.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