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비쓰비10

바탕화면 아이콘 변경하기 컴퓨터나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다보면 바탕화면에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이 한 두 개씩 늘어나 어느 순간에는 바탕화면 전체를 차지하여 필요한 아이콘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는 경험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이러다 보면 마치 어지럽혀진 방에서 찾을 물건이 어디 있는지 쉽게 찾기 어려울 때가 있는 것처럼 컴퓨터 바탕화면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씩은 아이콘 정리를 해둬야 쉽고 빠르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pc를 많이 다루는 직장인이면 더욱 신경써서 작업환경을 준비해둬야 하겠습니다. 내가 사용할 프로그램 아이콘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보기에도 이쁜 아이콘으로 변경하여 쉽고 빠르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작업환경을 만들어보겠습니다.오늘은 검색포털 ‘다음’ 아이콘을 아래 그림과 같이 변경하는 방법을 살.. 2024. 5. 12.
과일과 채소 차이, 수박과 참외는 과일인가? 친구들과의 조촐한 저녁 술자리, 텃밭을 가꾼다는 친구의 이야깃거리가 화제가 되어 옥수수, 상추, 수박 등의 재배 기술을 자랑하는 자기만의 비법 소개로 술자리가 무르익는 와중에 수박과 참외가 과일인지 채소인지를 두고 실랑이가 이어졌다. 나는 수박이나 참외 이런 건 과일 아니냐고 자신 있게 얘기했지만 100% 자신감은 갖지 못했다. 서로 휴대폰을 꺼내 검색에 들어갔고 화제의 주인공이었던 수박, 참외는 과일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러고 보니 어느 것이 과일이고 어느 것이 채소인지, 아니면 야채인지 헷갈리는 것들이 있어 정리해 보았다.◇  과일  - 딸기, 수박, 참외, 바나나, 파인애플은 과일이 아니라      '과채류'로 분류  - 토마토 미국에서는 채소, 유럽에서는 과일  - 모든 과일 알레르기 있다.. 2024. 5. 8.
백악관을 닮은 홍천미술관 ♤ 흐르는 물과 같이, 그리고 홍천의 봄홍천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흐르는 물과 같이」는 ‘한국미협 홍천지부 서양화분과 너브나래작가회’ 소속 정옥화 작가의 2022년 작품이다.처음 이 작품을 마주했을 때, 그것은 깊은 바닷속 풍경처럼 보였다. 빛이 스며드는 푸른 심해 속에서 물고기 떼가 유영하듯, 각각의 형체들이 입체감 있게 움직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하지만 “이 작품은 사람 인(人)자를 소재로 한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다시 바라보니,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졌다. 물고기처럼 보였던 형상 하나하나가 사실은 ‘사람 인’ 자였고, 그것들이 모여 흐르는 물 위를 떠다니듯 자유롭고 평화로운 모습을 이루고 있었다.이 작품은 어쩌면,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이란 흐르는 물 속 물고기 떼처럼 서로 어우러지며 함.. 2023. 5. 19.
강은 흐르고, 우리는 머문다 봄날, 남한강을 따라 흐르는 시간그 누구도 짓궂은 세월의 장난을 비껴갈 수 없는 탓일까.우리 모친께서 늘 자랑하시던 절대미각도 이제는 예전 같지 않은 듯하다.오늘 아침 김금녀 여사께서 끓여 주신 대구탕은 어딘지 모르게 밍밍했다.하지만 늦은 밤까지 ‘이슬’에 젖어 거북해진 속을 달래기에는 그만이었다.배를 채우고 나니, 버릇처럼 일요일 이른 낮잠이 떠올랐다.최대한 편한 자세로 누워 눈을 감았다.가벼운 반주의 여운 때문인지 나른함이 밀려오고, 식곤증이 스며든다.이럴 때의 낮잠은, 적어도 나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다.하지만 세상만사가 뜻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 법이다.사랑하는 조카 소연과 누님의 뜻밖의 제안으로나는 근교 봄나들이에 동행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누군가 내게‘달콤한 낮잠’과 ‘그저 .. 2023. 4. 26.